브랜드 ‘Katia Cho, 카티아 조’ ‘Latulle’로 활동하는 조성경이 패션계에 첫발을 내딛은 지 20년을 맞는다. 레이스와 핑크로 상징되는 그녀의 의상은

클래식, 로맨틱하면서 여성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컨셉트를 항상 유지해 왔다. 파리 컬렉션에 4회 참여하여 주목 받았으며 이후 서울에서 활동하면서 브랜드 ‘라뜔’로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일본, 홍콩 등지로 사업을 확장해나갔다.

또한 수많은 드라마의 의상을 담당하고 때로는 드라마의 컨설턴트로서도 다양한 활동상을 보여주었다. 해외 고가 명품 브랜드의 국내 공략에 안타까워하던 그녀는 국내 패션 산업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에 국내 패션 기업과 동대문 시장을 배경으로 한 <신델렐라 맨>에서는 디렉팅을 직접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에서 까메오로 깜짝 출연하여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그녀의 능력을 발휘하여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에스모드 파리에서 수학했고 2006년 헤럴드 경제 올해를 빛낸 아름다운

경영인 상 수상.

​조성경 (Cho Sung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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