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KOLON One&Only 성공컨퍼런스

일시 : 2014년 4월 11일(금) 13:00~18:00

장소 : 과천시민회관

​​작가 : 최종범

2014 KOLON Festival 을 위해, 미디어 아트 작가 최종범은 작품 ‘Choi57 Visual Performance – 2014 KOLON Festival +x÷=∞ 20140411’ 을 준비했습니다. 엽전 한 냥으로 훈장님 방 하나를 가득 채울 물건을 사오라고 했을 때 다들 고개를 저었지만, 한 아이만이 촛불 하나로 방을 꽉 차게 했다는 옛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 코오롱인들 만이 볼 수 있는 ‘작지만 큰’ 미디어 아트 터널을 걸으면서 이 옛 이야기를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오롱의 저력이 전세계로 확산되어 세계 곳곳에서 창의적이고 활력 넘치는 코오롱의 힘이 발휘되는 형상을 모티브로,  본 작품은 제작되었습니다.

 

작가의 작품은 특정한 공간에서 현재라는 시간과 만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함께 공유할 사유물에 대해 시각적 해석을 바탕으로 전개됩니다. 그의 작품은 회화나 조형 작품이 아니므로 보는 이의 눈 앞에 항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특정한 공간과 대상을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상영되는 것이므로 작가와 관객의, 의도와 약속에 따라 눈 앞에 실체를 드러냅니다. 작품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리게 작업하는, 작가의 뇌리에 맺힌 코오롱의 경영이념과 One&Only 정신을 미디어 아트

터널을 통과하며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최종범은 영상 매체의 기본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 ‘빛’과 ‘소리’가, 공간과 시간 그리고 보는 이의 시점에 따라 어떻게 보여질 것인가를 주요 테마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작가는 자신의 작업에서 영상과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연출하여 시청각적으로 제시하는 퍼포먼스 즉, ‘비주얼 퍼포먼스 visual performance’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명명하였습니다.  

 

작가는 이번 Visual Performance 작품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보이는 곳,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선도해온 코오롱을 만났다. One&Only 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진화와 변신 활동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며, 인간 생활의 풍요로움과 인류 문명의 발전에 기여해 온 KOLON과 One&Only 성공사례를 미디어 아트의 빛으로 표현한다.”

시각, 청각, 공간감이 연출된 이 통로는 코오롱의 기업 이미지와 아트가 융합된 형이상학적 미디어 아트 터널로서, 관객은 내부 통로를 지나가면서 코오롱의 One&Only 정신에 하나로 몰입될 것입니다. 오늘 직간접적으로 새로운(색다른, 독특하고 차별화된)

시공간적 체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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